증평군, 13일 도안초서 올해 마지막 한방의료봉사
한의 진료부터 이·미용, 네일아트까지 다채로운 봉사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오는 13일 도안초등학교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올해 마지막 한방의료봉사 활동을 펼친다고 9일 밝혔다.
이 행사는 사단법인 약침학회 굿닥터스나눔단(단장 강인정)과 증평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남순)가 함께 한의 진료와 다양한 생활 밀착형 봉사를 제공한다.
굿닥터스나눔단은 주민의 건강 상태에 맞춰 약침과 침 시술 등 전문적인 한의 진료를 진행하고, 한방과립제 처방과 한방 파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증평군자원봉사센터는 차 봉사, 네일아트, 이·미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이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챙기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6월 증평종합스포츠센터와 7월 죽리초등학교에서 열린 한방의료봉사에 이어 올해 세 번째이자 마지막 행사다.
군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으로 마련한 한방의료봉사인 만큼 많은 주민이 참여해 건강도 살피고 다양한 봉사 혜택도 누리길 바란다"며 "지역주민이 서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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