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개발, 의료취약계층 위한 이동검진차량 제작비 2억원 후원
- 장예린 기자

(청주=뉴스1) 장예린 기자 = 충북지역 향토 기업인 금성개발이 도내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출장 검진사업'에 후원금 2억 원을 기탁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금성개발이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출장 검진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출장 검진 차량 제작비 2억 원을 후원했다고 8일 밝혔다.
후원금은 최신 검진 장비를 갖춘 이동 검진 차량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출장 검진사업'은 도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가 2006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금성개발은 지난해에도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에 가족보건의원의 시설 환경개선을 위해 2000만 원을 후원했다.
신현창 금성개발 대표이사는 "기업은 지역과 상생할 때 성장할 수 있다"며 "이익의 사회적 환원이 사회적 기업이 나가야 할 길"이라고 말했다.
yr05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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