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 통관·환급금 신속 지원
24시간 통관 특별지원팀 가동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청주세관은 오는 27일까지 추석 명절 수출입 통관 특별지원팀을 가동한다고 8일 밝혔다.
공휴일과 야간을 포함해 24시간 통관 체제를 유지하고, 시간 관계없이 임시개청 신청도 허용한다. 연휴에 선적 기한 연장을 요청하면 시스템상에서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명절 성수품 관련 수입식품에 대해서는 89개 품목을 중점 검사해 안전성도 확보할 계획이다.
중점 검사 대상은 소·돼지고기, 냉동 민어·오징어·새우, 도라지·마늘, 견과류 등이다.
중소 수출업체의 신속한 환급금 지급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심사 시간을 단축해 당일 지급을 원칙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은행 업무 마감 후 신청은 다음 날 오전 중으로 처리한다.
청주세관 관계자는 "추석 연휴 전일(23일)은 관세환급이 은행 마감 시간까지만 가능해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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