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추석 앞두고 소비 촉진…지역화폐 인센티브 15% 확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경품 이벤트도 진행
- 윤원진 기자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9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지역화폐 음성행복페이의 인센티브를 결제액의 10%에서 15%로 확대한다.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70만 원으로 최대 10만 5000원을 돌려받아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골목상권 살리기에도 동참한다. 오는 15일 무극시장을 시작으로 21일 삼성시장, 22일 음성시장, 23일 감곡·대소시장 순으로 진행한다.
소비 촉진 분위기를 고조할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생문화축제도 열린다. 초청 가수의 공연과 시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제공한다.
음성시장은 고추, 사과, 인삼이 대표 특산물로 국수거리와 품바빵이 대표 먹거리다. 무극시장에서는 수박을 비롯해 상인들이 직접 채취한 양봉꿀, 잡곡, 손두부 등을 살 수 있다. 감곡시장은 복숭아가 삼성시장은 배가 대표 상품이다.
삼성시장에서는 오는 11~12일 이틀간 '별별삼성 바베큐야장' 행사도 진행한다. 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3만 원 이상 구매 시 5000원을 돌려주는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도 준비했다.
양신우 음성군 일자리경제과장은 "침체한 지역경제가 활력을 얻어 군민 모두가 넉넉하고 따뜻한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