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민장학회 817명 장학생 선발…18일까지 접수

우수·특기·다자녀 등 분야…12월 중 8억3400만원 지급

충북 영동군청사 ⓒ 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민장학회는 오는 18일까지 장학금 희망자를 신청받는다고 8일 밝혔다.

선발 예정 인원은 초등학생 79명, 중학생 42명, 고등학생 343명, 대학생 353명 등 817명이다. 이들에게 총 8억 3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장학생은 우수, 우수졸업생, 희망, 특기, 3자녀 이상 다자녀, 난계국악 등으로 나눠 뽑는다.

우수 장학금은 고등학생 300명에게 각 50만 원, 대학생 350명에게 각 150만 원을 지급한다. 다만 원격대학 학생에게는 90만 원을 준다.

공통 신청 자격은 장학생 신청일을 기준으로 이전 6개월 이상 계속 영동군에 주소를 둔 군민 또는 그 자녀다.

영동군민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인재 육성과 면학 의욕을 높이기 위해 장학생을 선발한다"며 "장학금은 절차 이행 후 12월 중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