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사리면발축제 '면발왕 선발대회' 참가자 23일까지 모집

군민 누구나 참여…대상 100만원 등 풍성한 혜택
10월 31일 사리면사무소 광장서 본선 15팀 격돌

괴산 사리면발축제 면발왕선발대회 홍보문.(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 사리면발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23일까지 3회 사리면발축제 '면발왕 선발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대회는 오는 10월 31일 사리면사무소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다양한 면 요리를 활용한 창의적인 음식을 발굴하고 지역주민의 솜씨를 선보이는 자리다.

지난 1·2회 대상 수상작인 신촌마을의 '팥칼국수'와 하도마을의 '우리밀 만두 칼국수'를 알리기 위한 별도의 판매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15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본선에서는 전문가 심사로 대중성, 창의성, 조리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상금은 △대상 1팀 100만 원 △최우수상 1팀 50만 원 △우수상 1팀 30만 원 △참가상 나머지 본선 참가 12개 팀에 10만 원을 각각 지급한다.

올해는 참가 대상을 대폭 확대해 괴산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팀은 4명 이내로 구성해야 한다.

사리면발축제추진위원회는 "면발왕 선발대회가 괴산군민의 참신한 면 요리를 발굴하고 사리면발축제를 풍성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