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12일 평생학습 어울림축제…배움·나눔·교류의 장

보은읍 뱃들공원 일원 체험, 공연 등 다채

보은군 평생학습 어울림축제 홍보물(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오는 12일 평생학습 어울림축제를 연다고 8일 밝혔다.

보은읍 뱃들공원에서 당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으로 젊어지다! 결초보은의 활력학습도시 보은군'이란 주제로 펼쳐진다. 보은군 평생학습 동아리와 관계 기관·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다.

행사는 개회식과 유공자 표창, 초청공연, 평생학습 동아리와 관계 기관·단체의 공연이 이어진다. 행사장 일원에서는 누에고치 목걸이와 천연나뭇조각 만들기, 타로 심리상담, 커피 체험 등 18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문해교육 전시관과 평생학습 전시관도 준비한다.

안은숙 군 주민행복과장은 "배움의 즐거움과 평생학습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평생학습도시 보은을 한자리에서 만나 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