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제 여성 흉기로 협박해 100만원 빼앗은 30대 긴급체포

충주경찰서.(자료사진)/뉴스1
충주경찰서.(자료사진)/뉴스1

(충주=뉴스1) 장예린 기자 = 충북 충주경찰서는 교제하던 여성을 흉기로 협박해 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강간)로 A 씨(30대)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1시 13분쯤 충주시의 한 주택에서 교제하던 B 씨(40대)에게 흉기를 들고 협박한 뒤 자신의 계좌로 100만 원을 이체하도록 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범행 후 직접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B 씨의 자택에서 A 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 씨와 B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yr05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