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개발공사, 남해안 수해 복구 특별성금 기탁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개발공사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남해안 지역의 복구를 위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특별 성금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사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로하고 조속한 복구에 힘을 보태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돼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구호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순구 사장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재난과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를 위해 지원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광복절 연휴 거제에 3일 동안 800㎜, 통영에는 600㎜가 넘는 기록적 폭우가 내렸다. 정부는 거제와 통영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했다.
vin0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