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학생들 '전국전산회계경진대회' 17개 상 휩쓸어

서원대학교 경영학부 학생들이 32회 전국전산회계경진대회에서 17개 상을 수상했다.(서원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원대학교 경영학부 학생들이 32회 전국전산회계경진대회에서 17개 상을 수상했다.(서원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청주 서원대학교는 경영학부 학생들이 경남대학교에서 열린 '32회 전국전산회계경진대회'에서 다수의 상을 받는 성과를 냈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대학생과 고등학생, 일반인 등 764명이 참가해 전산회계와 세무 실무 능력을 겨룬 대회에서 서원대는 국세청장상,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등 17개 상을 받았다.

국세청장상은 전국 대학부 상위 수상자에게 주는 상으로 서원대 경영학부 이경민 학생과 송나영 학생이 각각 이 상을 받았다.

이경민·고윤재·박지민 학생이 최우수상, 송나영·안희원·이동규 학생은 우수상, 명주영·박지민·오유빈·고미영·이경민·고윤재 학생이 특별상을 받았다.

또 지도교수인 유지연 경영학부장이 학생들의 성과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지도교사상'을 받았다. 그는 이번 수상으로 4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

유지연 경영학부장은 "자격증 교육, 경진대회, 세무서 현장실습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회계·세무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