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인삼골 가요제 10월11일 보강천서 열린다…9월12일 예심
증평군,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참가신청 접수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0월 11일 보강천 특설무대에서 '2026년 전국 인삼골 가요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매년 증평인삼골축제와 함께 열리는 전국 인삼골 가요제는 전국의 노래 실력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대표 경연 프로그램이다.
가수협회 등록자를 제외하면 연령과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9월 10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군청 재무과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전화, 이메일, 증평인삼골축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예심은 9월 12일 증평군립도서관 3층 다목적홀에서 진행한다.
참가자는 본곡과 예비곡을 포함해 2곡을 준비해야 한다. 예심에서는 반주 음악을 사용할 수 있다.
예심을 통과한 12개 팀은 오는 10월 11일 오후 6시 보강천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올라 실력을 겨룬다.
군 관계자는 "전국의 노래를 사랑하는 분들이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참가해 전국 인삼골 가요제를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증평 인삼골축제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보강천 일원에서 열린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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