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스마트팜단지 개장…첨단 ICT 활용 스마트농업 본격화
학산면 봉소리 알천터서 개장식…토마토 모종 파종
생산·교육·인재 육성 거점 미래농업 성장동력 기대
- 장동열 기자
(영동=뉴스1) 장동열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5일 학산면 봉소리 알천터 스마트팜 단지에서 개장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영철 군수, 김오봉 군의회 의장, 도·군 관계자, 스마트농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와 주요 시설 관람, 토마토 모종 식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스마트팜의 ICT 기반 재배환경 관리 시스템을 둘러보고 스마트농업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어 토마토 모종을 직접 심으며 알천터 스마트팜의 본격적인 영농 시작을 알렸다.
영동 스마트팜 단지 사업은 단순히 온실 하나를 만드는 사업이 아니라, 청년농 육성·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지역 농업의 첨단화를 함께 추진하는 미래농업 프로젝트다.
2022~2026년 총 643억 원이 투입됐다. 스마트팜 4곳(13.1ha)과 농가 200곳이 참여하고 있다. 알천터 스마트팜은 미래농업 인재를 육성하는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알천터 스마트팜이 단순한 생산시설을 넘어 스마트농업 기술을 배우고 경험하는 현장 중심 공간이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