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노인 공동체사업단 식당·카페 '소담' 내달 개소

식사·간편식 제공…노인 전문인력 16명 일자리 제공

노인 일자리 참여 카페.(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9월 1일 노인 일자리 공동체 사업단 '소담'을 개소한다고 26일 밝혔다.

소담은 서원구 구룡산로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숙소동 1층에 마련되며 음식점과 카페, 매점으로 운영한다.

영양사, 조리사, 조리원, 바리스타 등으로 노인 16명이 참여해 교육생과 직원에게 식사와 간편식을 제공하고 인근 주민에게도 카페와 매점을 개방할 예정이다.

청주에는 6개 시니어클럽을 통해 노인 1만 2993명이 참여하는 공익활동형과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등 207개 사업단이 운영되고 있다.

청주시는 보건복지부의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시군구 부문에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ppjjww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