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아이 돌봄 수요 58% 증가…내년까지 돌보미 15% 확충
경력 여성 중심 기존 288명→331명 확대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늘어나는 자녀 돌봄 수요에 대응해 내년까지 경력 보유 여성을 중심으로 아이돌보미를 15% 확충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돌봄 서비스 지원 기준이 2024년 기준중위소득 150%에서 올해 250% 이하로 완화하면서 이용 아동이 2023년 1412명에서 2025년 2238명으로 58% 증가했다.
시는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기존 청주시가족센터 1곳에서 추가로 사회적기업 ㈜가온을 지정해 오는 11월부터 복수 운영한다. 청주시가족센터는 서원구와 흥덕구를, 가온은 상당구와 청원구를 담당한다.
제공기관 복수 운영에 따라 현재 아이돌보미 288명을 내년까지 331명으로 15%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경력 보유 여성 일자리 창출은 물론 돌봄 서비스 대기시간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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