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괴산호국원 '이달의 전쟁영웅 쉼터' 조성

기존 휴게공간, 6‧25전쟁영웅 공훈 기리는 공간으로 단장

괴산호국원 이달의 전쟁영웅 쉼터.(괴산호국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 국립괴산호국원은 참전 영웅들의 공헌을 재조명하고 참배객에게 보훈 문화를 전하기 위해 1묘역 입구 야외 휴게쉼터를 6‧25전쟁영웅의 역사와 스토리가 숨 쉬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20일 밝혔다.

쉼터에는 국가보훈부에서 선정하는 '이달의 6‧25전쟁영웅'의 주요 공훈과 활약상을 담은 스토리텔링형 패널과 전시 콘텐츠를 설치했다.

국립괴산호국원은 단발성 전시로 그치지 않고 향후 국가보훈부에서 새롭게 선정하는 이달의 전쟁영웅에 맞춰 쉼터 콘텐츠를 계속 교체‧운영할 계획이다.

강대원 국립괴산호국원장은 "새롭게 들어선 '이달의 전쟁영웅 쉼터'는 영웅들의 뜨거운 헌신을 기억하고 국민적 예우 분위기를 일상 속으로 확산하기 위한 뜻깊은 장소"라며 "원내 다양한 공간과 인프라를 활용해 국민과 함께 호흡하는 보훈문화 선도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