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 복싱팀, 전국체육대회 충북 대표 6명 출전

세종 대표도 3명 출전 확정...전국 대표 22명

우석대 복싱팀.(우석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우석대학교 스포츠단 복싱팀이 107회 전국체육대회 지역별 최종 선발전을 마무리한 결과 충북 대표 6명, 세종 대표 3명을 배출했다.

전국적으로는 전북 대표 10명, 충북 대표 6명, 세종 대표 3명, 전남 대표 2명, 경기 대표 1명 등 모두 22명이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다.

충북 대표는 남자 대학부 신시호(생활체육학부 1년 -60㎏), 김영안(생활체육학부 1년 -90㎏), 김정오(생활체육학과 2년 +90㎏) 학생이 출전한다.

여자 일반부는 이서연(생활체육학부 1년 -54㎏), 홍국비(생활체육학과 3년 -65㎏), 이예진(생활체육학부 1년 –75㎏) 학생이 선발됐다.

세종 대표는 남자 대학부 송의섭(생활체육학부 1년 -50㎏), 임중현(생활체육학과 2년 -70㎏), 최유빈(생활체육학과 2년 –80㎏) 학생이 출전권을 따냈다.

윤범수 감독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치열한 지역별 선발전을 통과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남은 기간 훈련과 컨디션 조절에 집중해 전국체육대회에서 대학의 위상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07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