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세종 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행복상자' 기탁

냉감 침구, 선풍기, 냉감 티셔츠 등 1100만원 상당 후원

기념사진 찍는 조상호 세종시장(오른쪽)과 이동열 충청하나그룹 부행장.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는 하나은행그룹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시원한 여름나기 행복상자' 100박스(11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행복상자에는 냉감 침구 세트, 선풍기, 기능성 냉감 티셔츠 등 가구당 11만 원 상당의 여름철 필수 물품들이 담겼다.

시는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행복상자를 전할 예정이다.

하나금융은 전국의 폭염 취약계층에 행복상자를 전달하고 있다. 세종에서는 전날 시청 에서 이동열 충청하나그룹 부행장이 조상호 시장에게 전달했다.

이 부행장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지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복상자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는 하나은행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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