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시군종합평가 목표 달성 총력…115개 지표 성과관리
실·국장 책임관리, 부서 협업 강화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시군종합평가 목표 달성을 위해 간부 공무원부터 실무 담당자까지 참여하는 전방위 점검 체계를 가동한다.
군은 지난달 28일부터 나흘간 실·국장 주재로 시군종합평가 정량·정성 지표 검토 보고회를 열고 지표별 추진 상황과 목표 달성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보고회에는 정량지표 104개와 정성지표 11개 등 모두 115개 지표 담당 팀장과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현재까지의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보완 과제와 향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지표별 부진 요인을 분석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과제를 함께 검토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 향상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국장들은 주요 지표별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미흡한 부분은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연말까지 목표치를 안정적으로 달성하도록 부서별 실행력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군은 올해 시군종합평가를 군정 전반의 행정 품질을 높이는 계기로 삼고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이어간다. 부군수와 실·국장이 정기적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진 지표는 수시로 관리하는 등 상시 점검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8월에는 정성지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하고, 연말까지 전문가 컨설팅을 병행해 우수사례 발굴과 평가 대응 전략을 계속해서 보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시군종합평가는 군민에게 제공하는 행정서비스의 수준과 정책 추진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받는 과정"이라며 "실·국장을 중심으로 모든 부서가 책임감을 느끼고 협업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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