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충주·음성·증평·청주·진천 호우주의보 발효

우산 쓴 시민들.(자료사진)/뉴스1

(청주=뉴스1) 장예린 기자 = 청주기상지청은 8일 오전 11시 45분을 기해 괴산, 충주, 음성, 증평, 청주, 진천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이날 자정부터 오전 11시까지 지역별 누적 강수량은 진천 24.5㎜, 음성 19.5㎜, 충주 15.5㎜, 청주 15.2㎜, 증평 10.5㎜, 괴산 6㎜, 제천 5.5㎜ 등이다.

비는 내일 밤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지역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청주기상지청은 "짧은 시간에 강한 강수가 내리면서 계곡이나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접근과 야영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yr05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