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소비심리 소폭 개선…신용카드 매출 작년보다 3.5% 증가

한은 충북본부 5월 경제동향

(한국은행 충북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지역 소비 심리가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경제 동향을 보면 5월 신용카드 3사(농협, 신한, 하나) 도내 가맹점 매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5% 늘었고, 전월보다 증가 폭(+2.6%)도 확대됐다.

업종별로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점업 중심으로 신용카드 매출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도민이 도내에서 사용한 개인 신용카드 결제 규모도 지난해보다 4.4% 증가했다.

백화점 등 도내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도 지난해 같은 달보다 7.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자동차 신규 등록 대수는 21.6% 줄며 전월보다 감소 폭(-6.8%)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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