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 화물운송 국토부 인가 획득…이달부터 개시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항공은 화물운송을 위한 국토교통부 인가 절차를 마치고 화물운송을 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에어로케이항공은 국토교통부 인가 절차를 완료함에 따라 이달 인천발 노선을 시작으로 화물운송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에어로케이항공은 지난해 11월부터 화물사업팀을 신설하고 화물영업체계 구축, 공항별 지상조업사 계약 등을 추진했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첫 화물운송 이후 청주국제공항으로 사업을 확대하겠다"며 "중부권 물류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에어로케이항공은 2023년 7월 6일 청주국제공항과 오사카 간사이국제공항을 잇는 국제선 운항을 시작했다.
올해 초 국제선 누적 탑승객 400만 명을 달성하고 이달 5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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