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기탁 이어져…"꿈·미래에 사용"
영동와인연구회·서완석 사무국장 각 200만원 쾌척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영동와인연구회는 30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와인연구회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2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전인기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완석 영동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도 이날 군청을 찾아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서 국장은 이날 임기를 마무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뜻을 같이했다. 서 국장은 앞서 2021년에도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영동군민장학회 관계자는 "장학금 기탁자께 감사하다"며 "기탁한 장학금은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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