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여고 롤러부,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대회 금메달 4개 획득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제천여자고등학교 롤러부가 충남 논산에서 열린 '4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인라인 스피드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제천여고 롤러부는 대회 첫날 전하율이 E10000m에서 18분 29초 449의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한 데 이어 둘째 날 P5000m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셋째 날에는 박가은이 1000m에서 우승했고, 마지막 날 열린 3000m 계주에서는 최지은·전하율·박가은이 함께 출전해 4분 17초 440의 대회신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전하율은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우승하며 3관왕을 달성했고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학송 제천여고 교장은 "학생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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