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단양서 '찾아가는 음(音)미(美)하는 콘서트' 개최
내달 4일 단양문화예술회관서 '아프리카의 춤추는 가면'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문화원 다음 달 4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음(音)미(美)하는 콘서트' 공연으로 '아프리카의 춤추는 가면'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아프리카의 전통음악과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 세계를 접목한 융합예술 공연이다. 한-아프리카 문화예술 연구소(KACAIN)가 출연해 타악과 춤, 미술, 해설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선착순 350명을 대상으로 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받는다. 신청 방법과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학생과 가족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게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음(音)미(美)하는 콘서트'는 음악과 미술을 주제로 한 교육문화원의 대표 기획공연으로 2020년부터 올해까지 6년째 운영하고 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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