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청년복합문화센터 건립…2028년 상반기 준공 목표
작업복 세탁방, 공유오피스 등 갖춰
- 윤원진 기자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를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건립한다고 29일 밝혔다.
청년복합문화센터는 금왕읍 오선리 금왕산업단지 일원에 163억 원을 들여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한다.
1층은 탁구장, 요가장, 공유주방, 카페, 작업복 세탁방 등이 들어선다. 2층은 공유오피스, 문화센터로 3층은 음성군 청년센터로 활용한다.
이번 사업은 2024년 한국산업단지공단의 공모사업과 행정안전부의 근로자복합문화센터 신축 공모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청년복합문화센터는 일반 근로자도 이용할 수 있다. 금왕 산단에는 1100명 정도의 근로자가, 인근 금왕농공단지에는 500여 명 정도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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