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드론영상 공모전 수상작 10편 선정 발표
대상 정우성씨의 ‘그래서 우리는 보은에 머문다’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올해 드론영상 공모전 대상에 정우성 씨가 출품한 '그래서 우리는 보은에 머문다'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정 씨의 작품은 이음센터와 스마트 먹거리 유통센터 등 보은군의 변화된 생활과 정주 기반을 감각적인 드론 영상미로 담아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이날 정책과 지역 자원, 미래 비전을 창의적으로 담아낸 이 공모전 수상작 10편을 뽑아 발표했다.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장려상 5편 등 주요 수상작을 선정했다.
상금으로 대상 300만 원, 최우수상 150만 원, 우수상 3팀 각 50만 원, 장려상 5팀 각 20만 원을 지급한다.
수상작은 보은군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군정 홍보영상과 관광 콘텐츠 등 다양한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공모전은 '사람이 머무는 곳, 변화하는 보은'을 주제로 지난 2월 2일~5월 22일 진행했다. 공모 기간 총 61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군 관계자는 "보은의 매력과 가능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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