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찾아가는 체험중심 안전교육' 운영…200회 예정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체험과 실습으로 학생들의 안전의식과 위기대응 역량을 키워줄 '2026 찾아가는 체험중심 안전교육'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희망 학교 또는 학급을 대상으로 200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으로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해 학교별 여건과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형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물놀이안전·학교안전사고예방·유괴예방 등의 생활안전과 보행자안전·자전거안전·전동킥보드안전 등의 교통안전 등으로 구성했다.
또 화재안전·선박안전·감염병예방·자연재난 대처요령을 알려줄 재난안전과 심폐소생술·자동제세동기 사용·상황별 응급처치 등을 알려줄 응급처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학교별 희망이나 학생 발달 단계, 교육 여건 등을 고려해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충북교육청은 사업 추진 현황 점검과 현장 모니터링,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교육 효과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내년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용인 충북교육청 체육건강안전과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수칙을 익히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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