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자존감 향상"…옥천군가족센터 마음탐험대 운영

초등학교 3~6학년 대상 매주 월요일 진행

마을탐험대 홍보물.(옥천군가족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가족센터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7명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정서 지원 행사인 마음탐험대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보드게임과 그림책을 매개로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실패와 갈등 상황에서도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고 다시 시도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신현숙 옥천군가족센터장은 "초등학생들에게 감정 조절 능력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이 교육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