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북부농기계임대사업소, 내달 10일부터 한 달간 휴업

지반침하 보수공사 진행…이월·광혜원 주민 진천읍 본소 이용

진천군 북부농기계임대사업소.(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 북부농기계임대사업소는 시설 안전 확보를 위한 보수공사로 다음 달 10일부터 한 달간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고 14일 밝혔다.

북부농기계임대사업소 부지 내 지반침하 현상이 나타나 보수공사를 진행한다.

운영 중단 기간 북부임대사업소를 이용하던 이월면·광혜원면 주민은 진천읍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를 이용하면 된다.

군은 본소 이용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마을 이장회의 등을 통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현수막 게시와 문자 발송 등 다양한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김태규 군 농촌지원과 주무관은 "시설물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공사로 주민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게 돼 송구하다"며 "공사 기간 진천읍 본소를 이용하길 부탁드리며 더 안전한 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신속하고 철저하게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