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육아종합지원센터 '패밀리 세이프티' 사업 선정
가족 참여형 양육 문화 확산 기대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후원하고,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패밀리 세이프티(Family Safety)' 사업 대상 기관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예비 부모 소모임 △영유아 자녀 부모 소모임 △아빠 자녀 놀이프로그램 △우리동네 팝업 놀이터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진천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스웨덴의 평등한 양육 문화를 지역 실정에 맞게 접목해 부모 모두가 양육의 주체가 되는 '진천형 공동양육'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서현종 진천군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전국 7개 기관만 선정된 사업에 포함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을 운영하겠다"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양육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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