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소백산철쭉제 22일 개막…사흘간 볼거리 풍성

3회 단양 사투리 경연대회 23일 개최

지난해 단양 소백산 철쭉제.(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의 봄 대표 축제인 '42회 단양소백산철쭉제'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단양읍 상상의 거리와 수변 무대, 소백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14일 단양군에 따르면 축제 첫날인 22일에는 소백산 산신제를 시작으로 오후 7시 30분 수변 특설무대에서 식전 공연과 개막식,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특히 이날 오후 8시부터 송창식, 박서진, 김다현 등이 출연하는 개막콘서트가 열린다.

또 23일에는 3회 단양 사투리 경연대회, 김현정과 울랄라세션·노라조 등이 출연하는 철쭉 힐링 콘서트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소백산 철쭉 길을 따라 걷는 철쭉 산행과 철쭉 7080 라이브콘서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 철쭉 포토존, 철쭉분재·야생화 전시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소백산 철쭉제는 전시, 체험 등 지난해보다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