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18일부터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제천시청 전경.(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제천시청 전경.(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시민 9만 178명이 지원금 20만 원을 받게 된다.

1차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시민도 2차 신청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원활한 신청을 위해 시행 첫 주(18일~22일)에만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할 예정이다.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시민분들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