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에도 초등 입학지원금 20만원…세종시, 2차 신청 받아
내달 30일까지 미신청자 대상…전체 355명 중 92% 지급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는 다음 달 30일까지 셋째 이상 다자녀를 둔 가정에 지원하는 입학지원금 2차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1차 신청을 하지 않은 29명이 대상이다. 이날 기준 전체 대상자 355명 중 326명(92%)이 지원금을 받았다.
시는 미신청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를 통해 신청을 독려 중이다.
지원금은 1인당 20만 원이며, 지역화폐인 여민전으로 지급한다.
학생의 부모 또는 보호·양육하는 보호자가 보조금24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자녀 가정 입학지원금은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4년 처음 도입됐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아직 신청하지 못한 가정에서도 잊지 말고 신청해서 시에서 제공하는 소중한 혜택을 꼭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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