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가드닝·그린 페스티벌에 11만명 발길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청주시의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가드닝페스티벌'과 '청주 그린 green 페스티벌'에 11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0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린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가드닝페스티벌'에 10만여 명의 시민이 방문했다.
정원산업전, 정원전시, 콘퍼런스, 정원문화 등 4개 분야로 진행한 행사는 다양한 정원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정원산업전에는 47개 관련 업체가 참여해 제라늄과 수국 등 다양한 식물과 정원 물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지난 8일 어버이날 특설무대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에는 5000여 명의 시민 발길이 이어지기도 했다.
앞서 지난 8~9일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일원에서 열린 '청주 그린 green 페스티벌'도 1만 30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했다.
'함께 만든 탄소 ZERO, 함께 그린 GREEN 청주'를 주제로 열린 행사는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 △환경 체험 △환경 공모전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 △중고 플리마켓 △지역 뮤지션과 가수 그리즐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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