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상수도본부, 먹는 물 유해물질 분석 정확성 '적합'

국립환경과학원 정기 숙련도 시험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국립환경과학원의 정기 숙련도 시험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2001년 먹는 물 수질 검사기관으로 지정받은 뒤 올해까지 전 항목 모두에서 분석 정확성을 인정받았다.

숙련도 시험은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검사기관의 암모니아성질소, 염소이온, 질산성질소, 불소, 황산이온, 납, 비소, 카드뮴, 크롬, 수은, 총대장균군 등 11개 유해물질 분석 능력을 평가한다.

앞서 지난해는 미국 환경자원학회(ERA)의 국제 숙련도 시험에서 20개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 2018년부터 8년 연속이다.

ppjjww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