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석유최고가격도 동결 속 충북 휘발유 닷새 동안 2016원 동일
경유 2011원 나흘 연속 같은 가격대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정부의 연이은 석유 최고가격 동결로 충북 지역 휘발유·경유 가격도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9일 한국석유공사의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올라온 도내 주유소 유가 추이를 보면 휘발유는 리터(L)당 평균 2016원으로 책정됐다. 지난 3일 전날보다 1원 오른 2016원을 형성한 뒤 지난 7일 일시적으로 1원 올랐다가 하루 만에 떨어져 닷새 동안 같은 가격대를 이어가고 있다.
산업통상부는 지난 8일 0시부터 2주간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도매가격을 적용하는 5차 석유 최고가격(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을 2·3·4차와 동일한 수준으로 동결했다.
이날 도내 휘발유 최고가 역시 4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이 있었던 지난달 24일과 같은 가격대(2164원)를 유지하고 있다.
경유도 지난 5일 전날보다 1원 오른 2011원에 가격이 형성된 뒤 이날까지 나흘 연속 같은 가격을 기록하고 있다. 도내 경유 최고가도 4차 최고가격 동결 때와 같은 가격대(2145원)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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