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취약계층 화재보험 가입 지원…주택 피해 최대 8000만 원
고향사랑기금 운용 1700가구 가입 목표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취약계층 주택화재보험 지원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화재로 주택, 가재도구 피해가 발생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보험 가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험은 1년 단기 소멸형 화재보험으로 1인당 가입비는 1만 원이다. 화재 발생 때 주택 피해는 최대 8000만 원, 가재도구는 최대 3000만 원 보상받을 수 있다.
지난달 '청주시 주거복지 지원 조례'를 개정해 근거를 마련했고, 기초생활수급자 1700가구 가입을 목표로 한다. 현재 928가구가 가입됐고 행정복지센터에서 예산(1700만 원) 범위 내에서 가입을 유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청주에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가정이다. 대상 주택은 주거 전용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중 건축물 등급 1·2급이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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