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경찰서, 이달 말부터 연수동 신청사로 단계적 이전

충주경찰서 연수동 신청사 투시도.(충주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주경찰서 연수동 신청사 투시도.(충주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경찰서는 이달 말 연수동 신청사로 이전한다고 1일 밝혔다.

충주경찰서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엿새간 단계적으로 청사를 이전한다.

신청사는 지상 5층 규모로 민원 편의성과 직원 근무 환경을 대폭 개선한 게 특징이다.

충주경찰서는 이전 기간에도 치안 공백이 발생하지 않게 상황실을 이원 운영하기로 했다.

윤원섭 서장은 "신청사 이전은 충주 치안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라며 "더 신속하고 더 따뜻한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신청사 개서식은 지방선거 일정 등을 고려해 오는 6월 이후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충주경찰서 교현동 현 청사는 1985년 9월 건립해 지은 지 40년이 넘었다. 건물이 노후하고 공간이 협소해 민원인 불편이 컸다. 신청사는 옛 국도유지관리소 용지에 2024년 6월 착공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