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소방병원, 23일부터 주민 대상 진료 과목 확대
내과·외과·가정의학과 등 9개 과목 추가 진료
- 윤원진 기자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국립소방병원이 주민을 대상으로 진료 과목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국립소방병원은 오는 6월 정식 개원에 앞서 소방공무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단계별 시범 진료를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소방·경찰공무원과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시범 진료를 시작했다. 이어 지난 2월에는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가 주민을 대상으로 진료에 나섰다.
23일부터는 내과(소화기, 순환기, 감염), 외과(대장항문, 일반외과, 화상), 재활의학과, 신경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정신건강의학과, 가정의학과 등으로 진료 범위를 넓힌다.
내원객 편의를 위해 운영시간도 확대한다. 기존에는 주 2회(화·목) 휴진하고 월요일 오후와 수·금요일 오전만 제한적으로 진료를 제공했다.
앞으로는 화·수·목요일 진료도 시행하고, 월요일 오후·금요일 오전에도 진료한다.
국립소방병원은 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한다. 오는 6월 정식 개원하면 입원실, 수술실, 응급실, 인공신장실 등도 이용할 수 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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