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봉사동아리 '발로뛰어' 진천군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 선정

지역사회 밀착형 봉사활동 본격 추진

우석대 봉사동아리 '발로뛰어'.(우석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우석대학교는 진천캠퍼스 봉사동아리 '발로뛰어'가 2026년 진천군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발로뛰어'는 진천캠퍼스 교직원과 재학생들이 결성한 봉사동아리로 'Volunteer'란 뜻을 담고 있다. '대학의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 속으로 직접 발로 뛰자'라는 취지로 2023년 창립했다.

그동안 지역 어르신 대상 미용 봉사와 청소년 멘토링, 환경정화 활동,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이번 지원사업 선정으로 지역 농가 일손돕기와 진천 농다리 환경정화 봉사, 환경의 날 ESG 캠페인, 전공 연계 재능나눔 봉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준우 발로뛰어 회장(문예창작학과 4년)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봉사동아리가 되겠다"며 "현장에서 직접 뛰며 지역에 필요한 도움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