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섭 충북도의장 "생거진천 완성하겠다" 군수출마 선언
"다음 10년을 책임질 적임자"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63·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진천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장은 12일 진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진천에는 중앙의 예산을 가져오고, 지역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전략가이자 해결사가 필요하다. 다음 10년을 책임질 적임자는 이양섭"이라며 군수 선거 출마를 밝혔다.
그는 "군수는 진천의 100년 먹거리를 설계하고, 도청과 중앙정부의 문턱이 닳도록 뛰어다니며 예산을 가져오는 전략가이자 해결사여야 한다"라며 "충북도의회 의장을 지내 예산을 가져올 줄 알고, 충북도를 움직일 인맥과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으며, 충북도 행정의 심장을 움직여 본 이양섭만이 진천의 미래를 앞당길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진천은 외형은 성장했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아직 갈 길이 멀다. 혁신도시는 자족 기능이 부족하고, 구도심은 점점 생기를 잃어가고 있다"라고 진단한 뒤 "성장만으로는 부족하다. 이제는 완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양섭이 국민의힘과 함께 '생거진천의 완성'을 이루겠다"며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 기업이 오고 싶어 하는 도시, 양질의 일자리가 넘쳐나는 강한 경제도시 진천 건설 △아이 키우기 좋은 진천, 소외 없는 복지 진천, 누구나 차별 없이 생거진천의 혜택을 누리는 따뜻한 공동체 실현 △농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이 되는 미래형 농촌, 땀 흘린 만큼 보상받는 농민의 권리 보장 등 3가지를 약속했다.
이양섭 도의장은 전북 무주에서 태어나 안성중, 안성고, 충북대학교 지역건설공학과, 충북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10대와 12대 재선 충북도의원이며 현재 도의회 의장이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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