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리움서 수달 보고 천문대서 화성 관측…충주의 연휴 여행코스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가 설 연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행 코스를 추천했다.
10일 충주시에 따르면 탄금공원에 지난해 문을 연 충주아쿠아리움은 수달 등 다양한 민물·해양 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고구려천문과학관에서는 화성·토성·목성과 성운·성단을 천체망원경으로 직접 관측하고 스마트폰으로 촬영할 수 있다.
수안보온천을 찾아 가족탕에서 여행의 피로를 풀고, 족욕 체험장에 발을 담그고 겨울 풍경을 감상해도 좋다.
충주 성내동 관아골 골목을 찾으면 진한 만둣국과 고소한 돈가스를 맛보고, 향긋한 쌍화차와 달콤한 커피도 디저트로 즐길 수 있다.
손명자 관광과장은 "문화와 체험, 자연과 휴식이 있는 충주에서 여유와 행복이 넘치는 명절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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