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시행…최대 5000만원까지

5년간 연 3% 이자 차액 지원…충북신보와 업무협약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특례보증 업무 협약(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특례보증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군이 1억 원을 특별 출연해 총 15억 원의 보증 지원을 제공한다.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증한다.

보증수수료는 전액 군이 부담한다. 5년간 연 3%의 이자 차액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개인신용평점 (NICE) 879점 이하 또는 (KCB) 874점 이하의 중·저신용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자다.

군은 이를 위해 전날 충북신용보증재단, 지역 9개 금융기관과 특별출연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했다.

희망 소상공인은 이달 중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상담 예약 후 재단 남부지점(옥천읍행정복지센터 3층)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스마트폰 앱 '보증드림'을 통해 비대면 신청도 받는다.

군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이 시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