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작업치료학과, 작업치료사 국가고시 5년 연속 100% 합격
실습 중심·국제 기준 교육 성과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 중원대학교는 53회 작업치료사 국가고시에서 작업치료학과 4학년 재학생 전원이 합격했다고 7일 밝혔다. 5년 연속 국가고시 전원 합격이다.
중원대는 작업치료학과가 계속해서 유지해 온 교육 경쟁력과 체계적인 학과 운영의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재학생 전원이 졸업과 동시에 국가 자격을 취득해 학과의 교육 신뢰도와 안정적인 교육 품질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도 덧붙였다.
중원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국가고시 핵심 역량을 반영한 체계적인 전공 교육, 대형병원·전문 재활기관과 연계한 임상실습, 실습 위주의 수업을 통한 실무 역량 강화, 학년별·수준별 학습 관리 체계를 운영해 학생들의 학업 성취와 임상 역량을 동시에 강화해 왔다.
임상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작업치료사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방향성이 국가고시 100% 합격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함예진 학과장은 "국가고시 전원 합격은 학생 개개인의 노력과 더불어 학과가 일관되게 추구해 온 실습·역량 중심 교육의 결과"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끝까지 책임지는 교육으로 지역사회와 보건의료 현장에 이바지하는 전문 작업치료사를 양성하겠다"라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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