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이종범·오병호 교수팀 척추 수술 연구 국제 학술상
AI 기반 MRI 판독·클라우드 신경감시 플랫폼 접목
- 이재규 기자
(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충북대학교병원은 의과대학 신경외과 이종범·오병호 교수 연구팀이 척추 수술 안전성을 높이는 연구 성과로 국제 학술대회에서 기초 학술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연구팀은 '딥러닝 기반 Whole Spine MRI 판독 시스템 및 클라우드 신경 감시 플랫폼을 활용한 신경 외과적 수술적 치료 안정성 체계 확립' 연구로 ASIASPINE & NSC 2025 국제학술대회에서 상을 받았다.
연구는 인공지능(AI) 기술로 전신 척추 MRI 영상을 자동 판독하고 클라우드 기반 신경 감시 시스템을 수술 과정에 적용해 신경 손상 위험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구팀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1년간 학회의 지원을 받아 시스템 고도화와 임상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이종범·오병호 교수는 "학문적 성과를 임상 현장에 적극적으로 접목해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aguar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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