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전기 이륜차 보급 추진…대형 최대 300만원 보조

23대 구매보조금 지원…폐차 때 국비 추가 지원

전기 오토바이를 충전할 수 있는 '배터리 교환형 스테이션' /뉴스1 ⓒ News1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올해 친환경 전기 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사업비 6210만 원을 들여 전기 이륜차 23대의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 보급 유형은 일반 16대, 우선순위 2대, 배달 목적 사용 5대 등이다.

차종별 최대 지원 금액은 경형 140만 원, 소형 230만 원, 중형 270만 원, 대형 300만 원이다.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 때 국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전기 이륜차를 신규로 구매 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상 보은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의 개인, 사업자와 법인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군청 환경위생과 환경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온실가스 배출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시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