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의료원 정형외과 의료진 추가 영입…전문의 3인 체제 가동

야간·휴일 응급실 외상환자 협진 체계 구축

15일 충북 충주의료원은 정형외과 우수 의료진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충주의료원.(자료사진)2024.2.15/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의료원은 정형외과 우수 의료진을 추가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김병설 정형외과장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희의료원, 서울 을지병원, 서산중앙병원, 삼척의료원, 세종 여주병원에서 근무했다.

의료원에 따르면 김 과장은 인공관절술(고관절·무릎관절·견관절)과 피판술, 요추부 수술, 외상과 골절 치료에 풍부한 임상경험과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영입으로 충주의료원 정형외과는 3명의 전문의를 확보하게 됐다. 전재명 과장은 견주관절(어깨·팔꿈치) 분야, 유종원 과장은 골수염, 만성변형교정, 인공관절치환술 분야 전문가로 평가된다.

정형외과 3인 복수체제 유지로 야간과 휴일 응급실 외상환자 협진 체계를 구축해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도 기대된다.

윤창규 원장은 "진료역량을 강화해 주민이 믿고 치료받을 수 있는 병원다운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의료원은 다음 달쯤 비뇨의학과, 오는 5월쯤 유방·갑상샘 분야 전문의를 추가로 영입할 예정이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