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본부, 26~30일 부처님 오신 날 연휴 특별 경계 근무
인력 7000여명·장비 500대 동원
- 박건영 기자
(청주=뉴스1) 박건영 기자 = 충북소방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특별 경계 근무를 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기간 사찰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방공무원 2648명과 의용소방대원 4400명과 장비 528대를 동원해 비상 동원 체계를 구축한다.
도내 주요 사찰 9곳에는 소방력을 근접 배치하고, 산림 인접 마을과 봉축 행사장에는 1일 2회 이상 순찰을 실시할 방침이다.
긴급 상황에 대비해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비상연락망도 상시 유지한다.
최근 3년간 석가탄신일 전후 발생한 화재는 총 38건이다. 이 불로 1명이 다치고 3억6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권혁민 소방본부장은 "화재 등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치 않도록 특별경계근무 시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pupuma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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