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도박' 혐의 법주사 승려들 정식재판 청구…6월 첫 재판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상습도박 협의로 벌금형 약식기소된 법주사 승려들이 법원에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25일 청주지검과 법원에 따르면 도박 혐의로 약식 기소된 법주사 승려 7명 중 6명이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이들은 2018년 법주사에서 10여 차례 도박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의 첫 재판 일정은 6월22일로 잡혔다.
검찰은 지난 2월 승려 7명을 벌금 300만~800만원에 약식기소 했다.
승려들의 도박을 방조하고 해외원정 도박 의혹을 받는 법주사 주지스님에 대해서는 시한부 기소중지 처분을 내렸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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