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주지역위, 당에 현안사업 예산 증액 건의

충주시민의 숲 사업 국비 지원 필요성 등 강조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후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1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7.6/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 충주지역위원회는 당 정부예산정책협의회에 현안사업 예산 증액을 건의했다고 6일 밝혔다.

충주지역위는 △충주시 단월정수장 현대화 사업비 증액 △충주시민의 숲 사업 선정과 국비 지원 △충북선 고속화 철도 선형 개선 등을 건의했다.

단월정수장 현대화 사업 애초 사업비는 721억원이었는데, 실시설계 결과 571억원이 늘어난 1292억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충주시 호암동에 추진하는 '충주시민의 숲' 조성 사업은 충북도의 사업 선정과 함께 국비 30억원 반영 등 중앙부처의 지원이 절실한 상태다.

주민숙원사업인 '충북선 고속화 달천 구간 선형 개선사업'은 사업비가 1000억원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박상호 위원장(직무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의 현안 문제를 발굴해 충북도와 중앙정부 정책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게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충주지역위는 김경욱 전 위원장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취임으로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blueseeking@news1.kr